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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티볼리 풀체인지 성능 시승기 기능 들여다보기

베리 뉴 티볼리는 X100 플랫폼을 차량 기틀로 사용하여 마힌드라 XUV300과 같은 기반을 채택하는 모델이며 SUV 외형 자동차 시장에서 폭발적인 수준의 판매량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더해 2019년에 베리뉴 티볼리 모델 F/L를 거쳐 기능, 디자인 등 다양한 부분에서 변경된 모델이 유통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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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뉴 티볼리는 쌍용 패밀리룩이 적용된 그릴 디자인을 차량 중간에 장착하여 통일감있는 이미지를 두드러지게 표현하고있으며 이전 모델과 비슷하게 설계된 전면 오버행을 베이스로 소형차 느낌 운전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있습니다. 여기에 도시 주행에 알맞은 형태로 램프 브레이크 오버 앵글이 설정되어있어 매끄러운 드라이빙감을 조성하고있습니다.




또한 직각에 가깝게 D 필러를 설정하여 공기 역학적인 차량 뒷모습을 그려내고있으며 지면과 거리가 있도록 설계된 후면 디파처 앵글을 이용하여 입체적인 뒷면 느낌을 선사하고있습니다. 여기에 평평하고 높은 각도로 차량 천장 라인을 세팅하여 실용적인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고있습니다.




베리 뉴 티볼리는 열선, 통풍, 전동 시트, 요추 받침이 추가된 운전석을 탑재하고 있어 베리뉴 티볼리만의 편안한 드라이빙을 만들어주고있으며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계기 시스템을 사용하여 보기 좋게 차량 정보를 사용자에게 선사하고있습니다. 또 소형차치고 넓게 프론트 유리를 설계하였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은 시야를 운전자에게 선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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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수준의 헤드룸을 확보하여 불편하지 않은 드라이빙 환경이 구현되게 해주고있으며안전을 생각한 세이프티 선루프 공간을 천장에 확보하여 여유로운 운전 공간을 만들어주고있습니다. 또한 티슈 정도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 공간을 제공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물건을 보관할 수 있게 도와주고있습니다.




베리 뉴 티볼리는 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을 통해 전방 장애물 감지가 구현되게하며 탑승객 하차 보조 시스템을 통해 쉬운 차량 하차 환경을 조성합니다. 또, 스마트 하이빔 기술을 통해 안전한 야간 운전을 가능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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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뉴 티볼리는 주요 스펙으로는 최대 출력은 136-163마력, 변속기는 자동 6단, 수동 6단, 최대 토크는 26.5-33kg.m등이 있습니다.



쌍용 베리뉴 티볼리의 판매 단가는 최대 2712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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